닥터지 中 진출 본격화…상하이서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 행사 브랜드 홍보대사 제프리 텅‧왕홍‧VIP 등 초청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 출시를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닥터지는 이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말 중국 법인 조직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서 닥터지 홍보대사인 제프리 텅을 비롯해 왕홍, VIP 바이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내 닥터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프리 텅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스타다. 닥터지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 타오바오 등 주요 온‧오프라인 화장품 전문매장을 통해 브라이트닝 업 선 판매를 개시했으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을 시작으로 닥터지 베스트셀러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약산성 클렌징 등을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
약산성 클렌징으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영예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설문 등 다양한 채널에서 36만여 명, 380만 건 이상의 역대 최대 규모 투표를 통해 각 분야 대상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듀이트리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전문성을 갖추고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 클린 랩 라인업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클렌징, 바디, 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듀이트리 영업 총괄 이광민 본부장은 “이번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이트리는